
여덟 번째 무토 일간에 대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인년 정미월 무토 일간 정화는 정인이죠.
미토는 겁재이고 쇠지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천간에 떠 있는 정화는
무토를 더욱 더 심화시킵니다.
굉장히 무토를 고집스럽게 만든다
무토는 기토하고 마찬가지로
화를 쓸 때는 병화를 쓰려고 하지
정화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화를 본 무토는
정화를 위주로 움직이게 돼 있다.
그러니까 무토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기가 좀 어려운 거죠.
이 정화가 개입된 무토라든지
무오 일주라든지 오월 무토라든지
이런 사주들이 있을 텐데
그런 경우는 항상 이 무토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기보다는
이 오화라고 하는 정인
정인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까 정인에 대한 엄마라든지
문서라든지 자기 생각이라든지
그 판단 기준에 한해서 움직이게 돼 있다.
내가 그렇게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게 무토와 정화의 관계가 된다.
그래서 정미월 같은 때를 얘기하면
무토가 이러한 정인 정화를 가지고
굉장히 고집스러운 한 달을 보내게 된다.
이 무토한테 정화가
정인이라고 하는 것으로 왔을 때는
뭔가를 공부한다 배운다
자격을 형성하거나 취득한다
얘기할 수도 있겠고
이 문서적인 걸로 계약을 하거나
서류에 사인을 하는 등의
이동수나 이사 취직 이런 게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때 취직하고 문서 쓰고
계약할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때 하는 문서나 계약은 완전한
정식 계약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정식 계약
그리고 확실하게 내가 계산, 예측해서
이동하는 그런 흐름이 된다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그 부분이 천간 정화로 나왔지만
지지로는 겁재하고 연결이 돼 있죠
그러니까 내가 이것을 만약
긍정적으로 취득을 했다.
그러면 겁재가 피해, 손해 보는 부분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고
내가 계약을 했는데 알고 봤더니
이게 하자 있는 물건이더라
그리고 또 이것을 구입하고 나서
고치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더라
이럴 수도 있는 거죠.
그러니까 무토 일간은
미토라고 하는 이 겁재와 관련돼 있는
정화(정인) 문서적 형태 서류라든지
계약서 사인을 하는 그런 형태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가 있다.
그리고 또 이런 시기에 뭔가 새롭게
출발을 하는 그런 새로운 일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성이라고 하는 것은 뭐든지
일에 대한 시작을 나타내요
우리가 결혼을 할 때도 그렇고
어떠한 관계를 시작을 할 때도
서로 의사 표현을 주고받고 인식을 하죠.
약속을 하고요
그 약속에 대한 형태가 보여주는
문서로 남겨놔서 그런 거지
서로 간의 어떤 믿음의 영역을 얘기하는 거죠.
그래서 인성이라는 게
도장의 의미를 갖고 있고
그 도장의 힘은 약속인 거죠.
그래서 누가 누구한테 돈을 얼마를 빌렸다.
누가 누구랑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을 했다. 이사를 갔다. 전출을 했다.
이런 것을 문서로 약속을 해놓는 거예요.
하나의 종이 쪼가리의 문서적 형태로
그러니까 그것은 문서적인 형태로 놔둬서
그게 서류가 되는 것이고
그 서류라는 것은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고
일단 행위는 뭐냐면
나의 지향점이라고 얘기하면 되겠죠.
인성이라는 것은 나의 지향점이다.
내가 그 회사에 들어가고 싶으니까
입사 지원서를 내서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가고 싶으니까 간 거지
누가 뭐 스카웃 한다고 해서
가는 경우는 많이 없단 말이죠.
그러니까 나의 의사 표현 하나의
어떤 약속이자 방향성인 거예요. 지향점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이제 새롭게 출발하고
시작되는 일이 될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무토 일간 기토 일간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무토 일간이 그런 속성이 조금 더 크다
그래서 이런 정미월 같은 때
임인년에 계획했던 것들이
상반기에 일찌감치 하려고 했던 부분이
있다고 하면 밀려나서
정미월부터 시작할 수도 있는 겁니다.
3, 4월에 하려고 했던 게 있었다.
그러면 그것이 계속 딜레이가 되고
6월달이다. 5월이다. 하다가
7월달에 해당하는 정미월에 딱 이제는 되겠다.
지금부터 시작하자. 출발하자
이렇게도 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 정미월이
무토일간한테는 여러 가지로 어떤 시작과
출발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무토 일간은 정미월 같은 때에
그러한 정인 정화로 새로운 시작을 알릴 수도 있고
그리고 미토라고 하는 겁재들과 같이 만나서 하는
그런 여러 가지의 일을 얘기할 수도 있는 거죠.
또 누군가는 결혼이라든지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연애를 하거나
교제를 하거나 이런 부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정인이라고 하는 게
길흉을 나눠서 어떠한 의미로든 이런
서류적으로 사인을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면 혼인신고를 하는 경우도 될 수 있지만
누군가는 이혼을 하는 경우도 될 수가 있겠죠.
그래서 문서적인 부분에 대한 흔적을 남기는
이런 부분이니까 다양하게 관찰을 하면서
또 정임합을 하죠.
년간에 오는 임수 편재로 인해서
정임합을 하니까 올해 자체가 편재로
다양하게 변화가 큰 그런 시점들인데
그것이 문서와 함께 동하는 시기가
정미 월이 된다.
그것이 이제 7월에 해당하는
상반기의 끝자락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무신월로 넘어가는 거죠.
무신월로 넘어가면 내가 주인공이 돼서
집중 조명을 받는 그런 흐름들이 되는 거죠.
그래서 무토 일간은
하여튼 여러 가지로 정미월 고비입니다.
여러 가지 좋은 일도 일어날 수도 있고 하지만
어쨌든 정미월을 지나서 무신월 때 바로
본인의 책임적인 요소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이때 이제 실수를 하거나 아니면 좀 무리를 해서
욕심을 내는 그런 일이 있지 않게끔
주의를 잘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 정미에 대한 부분 잘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쇠지(衰)라는 것은
일이 많아지는 거라고 했죠.
녹왕쇠로 연결되는 자신의 계절적인 흐름을
얘기하는데 화토공존이라 해서 토는 화하고 같이 간다.
그래서 사화하고 오화 때 건록 제왕으로 갔다가
이 未에서 衰로 빠지는데 점점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접어드는 거죠.
정점을 찍고 내려가기 시작할 때니까
내려간다는 게 무조건 안 좋다고만 얘기할 게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다시 준비하고 재투자하는
그런 시점에 놓여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항상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 당장 현재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 뿐만이 아니라
해야 할 것과 또 누군가로 인해서
내가 희생하거나 헌신적인 부분
이런 게 있다고 하면
그걸로다가 내가 배려를 해야 될 수도 있는
그런 일이 생기겠죠.
그래서 무토 일간은 정미월
여러 가지로다가 생각이 많아질 수도 있고
환경적으로도 변화가 클 수 있기 때문에
이때 굉장히 좀 부침이 많고 하니까
신중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무토 일간도 무탈하게 정미월 넘어가시고
무신월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뵈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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