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n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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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사주명리학 기초:

오행 토 설명, 무토 기토를 비교 (2012.12.04)

 

木에서 시작하여, 추진하고, 계획하고, 점차적으로 보여지는 시기인 火로 꽃을 피워,

성과, 결실을 맺어야 한다.

 

陽이 지나치게 陰으로 가지 못하게, 陰이 陽으로 지나치게 가지 못하게 仲裁(중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土이다.

土는 陰陽을 다 가지고 있기도 하며, 仲裁(중재)하기도 한다.

 

흙 土는 수학부호의 +와 -로 이뤄졌다고 생각하면, 陰과 陽을 상징하는 부분이라고 쉽게 생각해도 된다.

포용력, 포섭력이 뛰어난 것이 土의 성향이다.

 

방위상 중앙을 상징하고, 뭐든지 한군데, 중앙으로 모은다는 성향을 가졌다.

즉, 교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신체 장기중에서는 위장과 비장을 들수가 있다.

 

☞ TIP
비장(脾臟) : 척추동물 위 주변에 존재하는 구형, 난형
또는 방추형의 체내 최대 림프계 기관
한의학에서는 비장을 소화된 음식물로 기와 혈을 만드는 곳
 

 

土의 역할은, 더 이상 꽃을 피우지 못하게 하는,

陽이 더 이상 陽으로 지나치게 가지 못하게 하는,

陰이 더 이상 陰으로 지나치게 가지 못하게 하는,

일정 부분 조절하는 것이다.

 

土는 말 그대로 땅이라고 하지만,

공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자리를 뜻한다.

육신으로는 재성에 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재성은, 내가 다루는 자리, 소유물, 부하.

土없이 공간 없이 무엇을 하기에는 힘들다.

土의 고정적인 자리가 없다면,

항상 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힘들다.

오행을 말하지 않고는

육신만을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토가 없더라도, 토의 성향을 재로 인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든지...

오행상의 기능은 기대할 수는 없어도, 육신적인 작용은 대체할수 있다.

무인성(無印星) 사주라도, 공부를 못한다고 하지 않고,

수가 발달이 되어 있어도 잘할수 있고,

어떤 것으로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 TIP
印星(인성) : 정신적인 것, 받아들이는 것, 지식, 어머니, 공부
오행상으로는 水. 정신적인 것, 함축되어 있는 것, 닫는 것, 차단하는 것,
생각을 하게 하는 것. 철학적인 것,
결과에 대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설명할수 있는 것

木에 土가 없으면, 자리가 없는 것이며, 土에게 木은 가치이다.

土는 두가지이다. 무토(戊土)와 기토(己土)가 있다.

 

戊土(무토)는 수직적인 작용, 上이라고 하고,

己土(기토)는 수평적인 작용, 下이다.

戊土(무토)는 직접 찾아서 올라가야 하는 산,

고원지대같은 것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개념이다.

좌시한다. 권위적이고, 위용을 갖추려한다.

己土(기토)는 위치상 아래에 있고, 실질적인 것,

만져지는 것, 보여지는 것, 가시적인 것,

戊土가 산(山)이라고 한다면,

己土는 수평적인 개념으로 밭(田)으로 보는 개념이다.

 

즉, 戊土는 정신적인 것이며, 己土는 현실적인 부분이다.

☞ TIP
洩氣(설기) : 일간의 정기가 배설이 되는 현상이다.
일간의 정기가 배설되는 현상이란
일간의 오행에 대해서 상생이 되는
오행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일간이 화(火)이면 토(土)를 보는 것,
일간이 목(木)이면 화(火)를 보는 것을
설기의 관계라고 한다.
相生(상생) : 오행이 서로 생하는 관계이다.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 등, 5종류의 관계를 말한다.

土의 계절은, 없다. 계절이 넘어가는 온도 변화를 맡는다.

예를 들어, 봄에서 여름, 여름에서 가을,

가을에서 겨울,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변할 때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역할이다.

계절을 말할때는, 지지를 말한다.

 

▣사계절 + 12月 + 십이지지▣

寅卯辰(인묘진)
양력 2~4월
巳午未(사오미)
여름
양력 5~7월
申酉戌(신유술)
가을
양력 8~10월
亥子丑(해자축)
겨울
양력 11~1월
 

土 자체는 변화무쌍하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것이다.

木火의 성향이 발달된 土는 게으른 성향이 있고,

金水의 성향이 발달된 土는 부지런하다.

金水로 발현 되면, 부지런하지만, 가치가 없다.

金水가 가치가 있으려면, 木의 생명력이 있어야 하는데,

木이 없으면, 열심히는 하지만, 인정받기 힘들다.

 

土가 金水를 봤을때

木을 보지 않으면, 가치가 생기기 어렵다.

운에서 木이 온다거나,

木을 쓸때, 인정 받는 운이 될 수 있다.

土에 木은 관이다. 관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土의 성향은,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오행중 가장 알수가 없다.

土일간이라면, 그 사람 자체를 알수가 없으며,

土가 식상이라면, 그 사람이 하는 행동과 일을 알수가 없고,

土가 재성이라면,

그 사람이 얼마정도 가지고 있는지 예측이 어렵고,

土가 관이라면, 사회적 입지 자체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어렵고,

土가 인성이라면, 그 사람의 머릿속 지식이

얼마나 있는지 알수가 없다.

 

土가 강하면, 그 사람을 통해서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A와 B가 싸운다면,

土에게 말하고, 土가 중재를 하는 것이다.

어딜가나, 골치가 아프다.

내일이 아니라, 남의 일로 골치 아픈 일들이 따라온다.

중심에 있기 때문에, 믿음, 신뢰에 대한 성향도 갖고 있다.

土는 자기가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하려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는 것,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주는 것,

이동, 변화가 없다보니, 한결같다.

 

土가 많은 사주는 별로 좋지 않다.

기본적으로 土가 많으면 2세 생산이 어렵다.

결혼도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甲木이 하나라도 있으면,

지지로 힘이 받쳐줄때 아주 도움이 된다.

습을 끌어낼수 있는

甲木과 乙木이 있으면, 아주 도움이 된다.

 

土가 많으면, 火가 어두워진다. 빛을 가려버린다.

土가 많으면, 金이 묻힌다. 土多金埋(토다금매)

土가 많으면, 水를 말려버린다. 흡수를 한다. (토다수증)

土는 土다워야 한다.

 

그러한 역할로 타고 났기 때문에, 사람들이 찾는 것이다.

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 결 같이, 자리를 지키고,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土는 陰과 陽을 적절하게 조절을 해주는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

土가 없거나, 약하면, 생각하는 것(필터링)이 잘 안된다.

 

예를 들어, 공부를 하면 왜 이렇게 되는지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남한테 전달할 때는

자기 생각없이 말한다.

조절없이 생각없이 말하거나,

입이 가볍거나, 쉽게 말한다.

土가 강한 사람은 쉽게 무시당하지 않는다.

 

기준점이 딱 서있다라고 보여지게 되고,

신뢰감과 믿음이 간다.

土라는 것은 한번쯤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연결 통로라고도 할수 있다.

 

土가 지나치게 많으면 결과가 부실한 것이다.

土의 성향은, 자기가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통제, 중재, 모으는 것, 중심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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