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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병화총론

동지 이전에는 10월의 사정과 같고, 동지 이후는 일양시생(一陽始生)이니 신왕하여 임수를 상대로 하고 ,11월은 자월(子月)로 수왕(水旺)이니 무토로 도와야한다.

임수와 무토가 함께 나와 조화를 이루면, 중요한 시험에 합격을 하고, 지방에서도 유지(有志)는 되며, 무토와 기토가 지나치게 많으면 수재 이거나 또는 다른계통 으로라도 성공이 가능하나, 무토가 강할때는 꼭 갑목이 보좌해야한다.

동지가 지났더라도 병화가 약하기 쉬울 때이니 꼭 왕(旺)하고 나서 임수를 상대해야하는데 임수가 강하면 무토로 제살(制殺)을 하고, 토가 지나치면 갑목이 생화(生火), 설수(洩水), 극토(剋土)로 균형을 이루어야한다.

만약 토왕하여 재살이 태과하면 융통성이 없이 고지식하고 빈한한 선비일 뿐이며 공명은 얻기 힘들다.

임수가 태왕할 때 병화가 무력한 상태에서 무토로 임수를 억제하는것은 부귀를 누리지 못하고 허명무실(虛名無實)이지만 갑목이 있어서 조화를 이루면 부귀한다.

결국 일주가 약한 상태에서 재성과 살(殺)을 상대 한다던지 , 식신제살 해야 하는 경우는 상격이 못되므로 꼭 인수인 목을 필요로 하며, 인수, 비겁이 태왕할때 임수 살이 없어도 상격이 못된다.

임수가 없고 계수가 나와서 상함이 없으면 겨울철 햇빛이 약한 상태에서 계수는 비가 아닌 눈이 올수 있는 상태니 병화가 하나 더 있으면 해동(解凍)이 되므로 귀함은 약해도 부자는 될 수 있다.

임수가 태왕하고 갑목도 없이 병화가 뿌리가 없으면 종살격으로 당령을 하였으니 부귀를 누리지만 , 임수와 계수가 왕하면 양종양(陽從陽)이 못되고 음종음(陰從陰)이 되어 격이 낮아진다.

수가 많아도 갑목이 있으면 종살이 안되니, 갑목에 의지해야 하므로 기토의 혼임(混壬) 배근(培根)도 필요하지만 그 보다도 병화가 나와서 갑목이 얼어 죽지 않도록 해야 갑목이 생기가 있으며 갑목이 투출 되지 아니했더라도 인목이 있어도 길하다.

자월(子月) 병화는 수가 강하면 천한지동(天寒地棟)이요, 토가 많으면 회기무광(晦氣無光)이 되므로 꼭 병화가 있어야 하며 신약하면 식상도 감당하기 어려우니 재살(財殺)은 더욱 상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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