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병화총론
12월은 이양(二陽)이 진기(進氣)하므로 서리를 두려워 하지 않을 때이니 임수를 우선으로 하고 기토가 왕하여 회기(晦氣)를 염려 되므로 갑목이 힘께 있어야 부귀한다.
임수와 갑목이 나와서 조화를 이루면 중요한 시험에 합격하고 갑목이 지지에 있으면 수재에 불과하고 , 갑목이 없이도 임수가 뿌리가 있으면 부대귀소(富大貴小)한다.
임수가 천간으로 투출하고 갑목이 지지 장간에 있어도 동남운 에서는 목과 화가 득지(得地)하니 귀함이 가능하지만, 축월은 기토가 당령하므로 탁임(濁壬)하고 회광(晦光)하니 갑목이 있어야 귀함을 얻고, 임수는 항상 병화의 보영(輔映)하는 상대역 이므로 필요로 한다.
기토가 강하고 갑목, 을목이 없으면 상관격이 총명하지만, 성격이 거만한데, 그것은 봄여름의 생왕(生旺)된 병화가 아니고, 실시(失時)한 병화이므로, 기(氣)가 약하고 상관이 당령 했으므로 상관기질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까닭이다.
즉 겨울의 병화가 열기가 없으므로 가명(假名) 가리(假利)에 그치고, 갑 을 목이 있어서 생화(生火)를 해야 부귀를 누린다.
계수가 태왕하였더라도 기토가 나와서 계수를 극하면 창업할 인물인데, 기토가 너무 왕(旺)하여 계수를 지나치게 억제하면, 신금이 나와서 기토와 계수 사이를 통관 시키면 출세는 못해도 도량이 넓어 아량이 있는 사람이니 그것은 계신기(癸辛己)가 월지 축(丑)에서 함께 나와서 서로 조화를 이룬 까닭이다.
일주에게 필요한 용신역이 되어야 귀히 되는데, 신약하므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도 기질이 약하여 감당을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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