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n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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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8일 (수요일) 庚午日 01:35:36

이 때부터 입동(겨울 절입)이 되고

계해월이 시작됩니다. (~12월 7일 18:32:57 대설 전까지)

그 전까지는 임술월이구요.

11월 1일이 됐다고 바로 계해월이 되는 것은 아니니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에는 춥죠.

한랭한 계절입니다.

천간에 水가 같이 뜨는 경우는 계해월 밖에 없습니다.

육십갑자의 마지막 60번째 간지이기도 하구요.

계해월이 지나면 12월이 되죠.

이 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갑자월이 오게 됩니다.

60개월 전인 5년전 여러분들은

누구와 무얼 하셨나요?

아마도 그 때는 2018 무술년이었을 겁니다. ^^

저에게는 참 아련했던 시절인데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놓치고 살았던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고

월운을 올린지도 3년이 되었네요.

때로는 아무런 반응도, 소득도 없이

그저 묵묵히 글 연재를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 그래도 힘들면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하기도 하고

어쩌다가 안부나 소식 남겨주시는 분들의

댓글들을 읽을 때면 참 반갑기도 했네요.

설령 글 한 번 읽고 지나치시는 분들일지라도

모두 소중한 제 독자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 중언부언 서두가

긴 이유는 이번 계해(11)월을 맞는 시점에

맞물려, 그간 지내온 60개월을 돌아보면서

무엇이 달라졌고,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생각도 하게 되고, 여러분들의 인생에서도

지난 60개월간의 흐름들이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순간들이었을 거 같아서요.

코로나도 있었구요

그 여파로 정치, 경제적으로도 많이 급변하였고

부동산 및 물가 상승으로 우리의 삶과 진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으니까요.

나름 버틸만 하신 분도 계실지 모르겠으나

대부분 죽기살기로 최선을 다해

버티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잘 하고 계시다는 격려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가족이 가장 근본적인 세력을 형성하는데

매우 큰 도움을 주지만, 때로는 가족관계에서

소속감이랄지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를 보기도 합니다.

단순한 성격 트러블이나, 마찰에서부터

유산 상속에 대한 다툼이라든지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

심지어는 사별하는 경우도 포함해서요.

잠시 한 숨 돌릴겸 지난 날을 돌아보면서..

계해월은 좀 쉬엄쉬엄 해나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때로는 어디에서도 털어놓기 힘든 푸념을

털고 가셔도 좋을 거 같기도 하구요.

모든 게 쉽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잘 헤쳐나가는 모습도

멋지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전하면서

계해월 설명 시작하겠습니다.


 

임술, 계해가 30번째 납음오행으로 대해수가 됩니다.

임술월은 술토로 인해 수기운이 다소 미진했다고 하면

계해월이 본격적으로 수기운이 세력을 장악합니다.

임자보다 계해가 더 막강한 이유는

납음오행 상으로 봐도

임자는 상자목이고

계해는 대해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납음오행의 뿌리가 되는

해수가 지지에 깔려있어

수의 기능적 작용이 다른 간지들보다

막강하다고 보시면 되겠죠.

임수는 수의 시작이고

계수는 수의 정점입니다.

수의 본질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오행적 성장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임수로 어둠과 한기를 형성시키면

계수가 꽁꽁 얼리거나 모든 생명을

잠재우는 것과도 같은 이치라고 보시면 되겠죠.

계수를 빗물로도 표현하고 작은 물이나

먹을 수 있는 계곡물, 천연수라고도 하는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어둠이 짙게 깔린

깊은 밤과 혹독한 겨울처럼

'인내'와 '기다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癸는 규(揆)에서 왔고

이는 재방 변(扌)과+癸의 만남입니다.

정확한 계산을 위해

셈을 하는 개념도 되고

무언가 또는 누군가를 기다릴 때

손꼽아 헤아리는 의미도 되지요.

따라서 계해월은 과연 여러분들이 그동안

준비했던, 일이나 사람과의 관계들을

정리해서 넣을 건 넣고 뺄 건 빼는 등

셈을 하여 득과 실을 확인하는 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무언가를 기다리는 일이 있다면

머지 않아 결과가 발표되거나

곧 소식이 찾아온다는 것을 의미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어느정도 관계가 진행된 것의 결과가

일부 드러난다고도 볼 수 있겠지요.

눈치가 빠르거나 운이 좋은 분들의 경우에는

바로 캐치를 해서 더 진행을 할지 말지

더 가까이 가서 붙을지 거리를 좀 더 둬야할 지

판단이 바로 서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의 경우에는

고민이 많아 밤잠 못이루는 경우도 생길 수 있겠네요.

지지의 亥水는

핵(核)을 의미하며 木+亥의 조합으로

핵심적인 단계로 접어든다고 보면 되겠죠.

계묘년 2023년의 가장 핵심적인 시기

매년 11월 입동지절이 되면 亥月이 오는지라

그 때가 한 해의 후반부지만

가장 핵심적인 일들과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시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癸水가 亥水에 착근을 하여 제왕지로 강하고

년지 卯木과 반삼합을 하여 木의 운동을

아주 강력하게 촉진시켜 이 때부터 수생목의

움직임이 아주 활발해짐은 우리 모두가

해당되어 그러하겠습니다.

따라서 수생목이 긍정적인 분들과

부정적인 분들의 양상이 달라질 전망이며

목생화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좋은 기회가 왔다고 해서 성급하게

일을 추진하거나 무리한 투자를 하시면 절대 안되고

다소 시간을 두고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이롭고

사주에서 금이 문제를 일으켰던 분들이라면

다왕한 수기운이 금을 설기시켜

다소 금의 문제로부터 목기운이 해방이 되는

그런 시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운세를 볼 때는 오행의 세력을 잘 판단해야 합니다.

수생목이 강력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은

무언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그 만들어진 게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는데

그것이 한 방에 터질 때면 대박이 날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의 인생이 절단날 정도로 작살나는 경우도

충분히 생길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정도로 극단적인 에너지가 잠재하는 이유는

오행상 수의 기운은 응축하고 압축하는 기운을 의미하며

압축하는 힘이 세면 셀 수록

나중에 그 목의 운동성(Spring)이 한 순간에 튀어올라

폭발적인 힘을 가하게 되면 그 때 일어난 사건 사고들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때문에

이미 그 전부터 대비를 하거나

조심을 하는 방법밖에는 없겠지요.

따라서 내년 운세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겠고,

더군다나 甲木이 뜨는 시기인만큼 亥月의 행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 때 하는 일들이나 만나는 사람들이

내년에 어떤 접점과 인연들을 만들어내는지

그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단순하게 좋다 나쁘다로 볼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내년 갑진년에는 큰 사건/사고가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겨울부터 대비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많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지요.

현명하게 잘 대비해서

성공적인 계해월을 보내고

더 나아가 갑진년을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게

많은 전략을 세워 두시기 바랍니다.

...............일간별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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