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n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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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土일간

경자월에서 신축월로 넘어왔습니다.

경금은 상관

자수는 편재

기토일간 경자월 많이 동한다.

甲木을 용신으로 쓰는 사주들은 다 동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금일간이든, 병정화일간이든, 무토일간이든)



대부분 갑목을 용신으로 씁니다.

갑목이 용신이 되는 구조가 많다.



가장 많은 용신을 차지하는 것은 병화(다른 일간에서 병화를 필요로 하는

일이 그만큼 많다는 뜻)



그리고 을목을 용신으로 쓰는 경우는 없다.



己土의 자수는 절지가 되고 축토는 정화하고 己土 경금이 다 묘지로 들어

간다.



그래서 丑土는 己土한테 묘지가 된다.

경금 상관으로 己土일간 甲木을 재구성한다. (단단해진다)

토가 금을 보면 단단해진다.

己土는 자체로 현실적인데 庚金을 본 己土는 자신의 사회적 가치를 갖고

의미부여를 하려고 한다. (명분상 약자를 위한)

己土일간은 생산성이 뛰어나다.

그런데 己土일간에게 庚金과 辛金의 식상이 개입됨으로 인해서 생산성이

떨어진다. 의욕저하로 연결. 존재감을 부여 받지 못하기 때문.



존재감 상실. 빛이 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캐릭터가 어느 조직이나 관계에서 빛이 나지 않으니 의욕저하

로 연결된다.



게다가 丁火일간과 마찬가지로 子月에 절지로 들어가니까 자신의 기운이 끊김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12운성상 절태양 이렇게 되면 대부분 몸과 마음이 따로 놀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니 내가 생각하는 것과 내 진로와 방향, 이상에 대한 괴리가 생긴다.



그런 갭차이로 인해서 아주 굉장히 갈등을 하고 고민을 하는 시기가 된다.

己土일간에게 甲木은 정관이다.



이 정관을 쓰던 사람들은 庚子月 상관으로 재구성을 하게 된다.



庚金이 없는 己土일간한테 庚金년은 정관이 동한다.

자기가 자꾸 뭘 하려고 한다.

정관을 동하게 하니까 정관한테 잔소리를 하게 된다.

내가 정관을 설계하려고 하고, 내가 자꾸 관 머리 위로 올라가려는 부분이 생긴다.

金이 있으면 木이 남아나지 않는다.

土일간들은 평상시는 木을 받아들일 준비를 아주 잘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金을 보면 木에 대한 향방이 굉장히 크게 동한다. (한 마디 하면 열마디를 하는 등 내 말을 안듣는다)

변명하고, 말대꾸를 한다. (己土일간 본인인) 내가 그렇게 된다.

내 자식이 己土일간이라면 자식이 말 안들을 수 있다.



그 형태는 혼기가 찬 己土일간 아들/딸이라면 내가 원하지 않는 배우자감을 데려올 수 있다. (반대하는 연애 및 결혼을 추진할 가능성)

학생이면 공부를 안하는 것도 되지만 안하면 차라리 포기라고 하는데, 부모가 원하지 않는 진로를 택할 가능성이 있다.

문제는 거기서 출발. (官이 動하는 문제/계속 언급)



부부관계도 그렇다. 상관으로 官을 動하게 한다는 것이 그런 문제를 동반한다.



辛丑月은 庚子月과 세트구성이다.

세트로 결정이 되면 세트로 가야지 취소하고 개별로 다시 진행하려고 하면 공사가 커진다. 공사가 커지면 돈이 더 든다.



己土일간이 金으로 인해서 개별화를 시도하면 공사가 커진다.

공사가 커지니까 하려는 일이 내 생각대로 순조롭게 될 거라고 판단하는데 막상 해보면 그게 생각대로 잘 안된다. (여행 경비 예산이 안맞는 경우)

庚子月에서 출발한 일들을 辛丑月에 잘 관찰해야 한다.

그런 일들 자꾸만 내 맘에 안드는 일들이 일어난다. 좋은 소리가 잘 안나

온다. 자식과 남편에 관한 일들.

내가 가려는 방향과 그들이 원하고 진행하는 방향과 달라서 생기는 계획문제 감정문제가 따라올 수 있다.

가족이 아니어도 친구/동료/애인 등 함께하려는 사람과 방향성이 안맞아서 일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내가 이해해야 할 상황을 동반하여 일이 진행될 수 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왜 이런 상황이 발생되었는지를 생각하게 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庚子년의 庚金이 己土하고 연결됐을 때 원치않는 일들 내가 책임지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감당해야 하는 일들 때문에 많이 버겁다.

마음의 상처도 많을 수 있고, 일이 많을 수도 있고, 일이 많다는 얘기는 조직체계가 잡혀져 있지 않거나 윗사람이 일을 안하거나, 못하거나 나와 성향이 안맞아서 나를 싫어하거나 등등

전임자들이 그만둔 이유가 있던 것들.

나한테 주어진 자리가 편한 자리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내가 이해하고 감당해야만 하는 자리)

이성관계도 마찬가지.

자리가 생겨서 관계를 좀 잘 해보려고 했더니 공사가 커진 건물에 손을 댄 것과도 같다. (손이 많이 가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관계)



유지하고 관리하고 세금도 내야 하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건물을 사고 나서 후회한다.



이성관계로 접목시키면 만나고 나서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들이 생기게 된다.



관계를 하면서 얻을 게 있어야 보람이 생기는데 얻을 게 아니라 오히려 잃거나 손해 보는 것이 더 많이 생기는 운이다. (소득이 아닌 투자가 필요한 쪽으로 연결)

그 순간 찰나의 감정으로 선택할 수 있다.

대체로 남 좋은 일하기 딱 좋은 운이다.

己土일간은 庚子月 子水 편재로 절지(絶)에 놓였다.

원국에 인성 火가 있으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핸들링하려고 하는데, 그게 아닌 庚子月이면 끌려 다닐 소지가 높다.

적극적이라면 내가 선택한 거니 후회라도 없다.

내가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己土일간은 사람을 보는 안목이 좀 떨어진다. (火 인성의 발현 유무가 중요)

물건이나 재테크, 현실적인 안목은 기가 막히게 좋다.

사람을 보는 안목이 부족하다. (火 인성의 발달이 좌우)

안목이 부실하면 늘 관계하고 후회할 일이 생긴다. (“그 사람이 그럴 줄 몰랐다”) 결국에는 본인이 다 떠안아야 하는 상황 속에 놓여져 있는 것이 己土일간이 된다.

庚子月에서 연결된 辛丑月이다.

庚金이 사라지고 辛金이 온 것인가? NO



庚金이 안으로 들어가고 辛金이 밖으로 나온 것으로 봐야 한다.

이 때부터는 金의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이 이뤄진다.

이제는 점점 구분이 되어서 나눠지는 시기가 된다.

己土 입장에서는 상관에서 식신으로 연결.

대체로 편적인 것이 먼저 들어오니까 흉신으로 먼저 庚子년에 동한다.

식신은 나의 일, 상관은 남의 일

庚子月 상관으로 남의 일을 하다보니

辛丑月 식신으로 내 일처럼 하게되고 일이 많아지다보니 당연하게 여기게 됐네.

처음에만 그런줄 알았더니 (말 안듣는 자식들이) 계속 그러고 있네


그런 상황들이 (辛金 단위로) 세분화해서 진행된다.

辛金의 부분은 개별적으로 나누어져서 디테일하게 진행이 된다.


己土에게 辛丑月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산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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