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일간

을사월 겁재와 식신을 대동하는
그런 시점이 되겠습니다.
일단 巳月에는
갑목이 병지에 임하고
식신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편관(庚)을 장생시키는 구조가 됩니다.
뭔가 아이러니하면서도
여러 가지 복잡다단하게 섞여 있는
그러한 글자가 갑목일간한테
巳라는 식신의 작용인데 그런 것이
임인년의 寅巳 형살(刑)을 맞고 있죠
다른 일간을 설명할 때도 말씀을 드리겠지만
대체로 이런 寅巳 형살(刑)에 관련된 문제를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충(沖)도 그렇고 형(刑)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형충맞은 해당 글자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인다고 보시면 돼요
뭐든지 좋아지든 나빠지든
그것은 사주마다 환경마다 달라지는데
또 움직임도 그렇게 크게 일어나지 않는
사주도 있을 수 있어요.
꼭 형충 맞았다. 공망 맞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어떠한 사건 사고를
무조건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발생을 시킨다고 했을 때
형은 형대로 충은 충대로
공망은 공망대로
이렇게 연결이 되는 거니까
너무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고
만약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 하면
갑자기 일어나는 일보다도
내가 해왔던 일과 연관돼서
나한테 다가오는 거기 때문에
대비만 잘하면 큰 문제없이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일이라고 하면
비정상적으로 좋아지는 거니까
갑자기 뻥튀기가 되는 것과도 같은
작용들이 형살의 작용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갑목 일간한테는 일단 이
寅巳 형살(刑)을 읽자면
임인년에 해당하는 인목 비견과
사화 식신이 형살을 치는 구조가 되겠죠.
그러니까 비견에 해당하는 나의 뿌리가
이 식신이라고 하는 사화 그것을
목생화로 밀어주면서
형살을 맞이하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형살이 일어나면
일단 첫 번째로 바빠질 소지가 있다.
바빠지는 것은 내 일 뿐만이 아니라
남의 일에도 개입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남의 일 봐주다보면 내 일도 아닌데
억울한 일에 놓일 수도 있는 것.
그러니까 이것저것 내가 관여하고
개입할 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러한 억울한 일과 연관되어서
책임져야 하는 일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좀 조심스럽다.
나는 그런 거 너무 싫다 하시면
최대한 남의 일에 개입하는 것보다
자기 개인의 일 위주로 해결하시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천간으로는
乙木 겁재와 관련이 돼 있죠 을사월이니까
겁재인 을사월에 관련된 부분으로
형살을 맞더라도 이 겁재와 관련된 일들이
반드시 끼게 돼있다.
그러니까 이럴 때 나한테
기회가 찾아왔다 해서 무조건 그것이 내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안 된다는 얘기.
사람을 만나든 일을 하든
어떠한 찬스(기회)가 찾아오든
그것이 나한테로 안정적으로 들어오는지
아니면 내 거라고 생각해서 덥썩 물었더니
아 이게 낚싯 바늘에 걸려 있었구나
그러면 내가 낚이는 거예요.
낚이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죠.
그래서 겁재와 관련된 일에 조심해라
갑목 일간 천간 을목에 휘감겨서
등라계갑을 당할 수가 있다.
등라계갑을 당하면
내가 이용당하는 거죠.
을목을 대신해서 귀찮은 일을 봐주는 거예요.
내가 복잡한 일이나
귀찮은 일에 휘말려서 일을 봐주는 거죠.
그러니까 뭐 부탁을 받든 연결이 되든
어쨌든 갑목이 을목의 일을 봐줄 수가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일
대인관계 확장이라든지
새로운 사람의 소개를 받든 아니면
일에 대한 환경이 조금 달라지든
그런 곳이 좀 늘어날 수가 있다는 점을
예상해 볼 수가 있겠죠.
그리고 특히나 巳月이 되면 잎이 마르고
점점 가지가 말라 비틀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물이 필요합니다.
갑목 같은 경우 물(水)은 인성이죠.
공부이기도 하고 문서도 된다.
그러니까 이러한 문서라든지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여실히 느끼게 되는
그런 때이기 때문에 준비가 잘 돼 있는 사람
내 命에 인성이 잘 발달돼 있고
그걸 잘 쓸 수 있다고 하면 이럴 때 내가 치고 나갈 수 있는
타이밍 내지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기존에 내가 써놨던 시나리오가 있다든지
글이 있다든지 이러면 공모전 같은데 당선이 되거나
입상을 하는 그런 게 될 수도 있듯이
계속 이것저것 시도를 해봐야 됩니다.
넣어보고 시도해보고 그렇게 해서
여러 가지로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해야죠
갑목일간 그동안 너무 수동적으로 소극적으로
조심했던 분들이라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움직일 때가 됐다.
대신에 항상 강조드리지만
욕심 부리면서 하는 사람들은
언제 어느 때든 급하게 가다가
넘어지고 자빠지고 하는 거니까
욕심만 부리지 않는 선에서
조심스럽게 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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