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화 일간 보도록 하겠습니다.
병화 일간은
을목 정인
사화 비견이죠.
대체로 운을 볼 때
이러한 운에 대한 흐름이
나의 뿌리와 관련이 있느냐 없느냐
이걸 중점적으로 동정(動靜)을 보시면 돼요
그러면 갑을목은 올 한 해가 임인년.
지지 비겁(寅)으로 올 한 해
목일간은 다 동한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
자기의 뿌리가 비겁으로 왔기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나한테 직접적으로 다가올 수가 있다.
근데 이러한 내 뿌리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경신금 일간이라고 하면
나의 뿌리가 끊어진 상태잖아요.
그래서 십이운성상 절지(絶)와 태지(胎)
이렇게 나뉘는데
일단 지지 비겁의 뿌리로
강하냐 약하냐에 따라서
내 일과 관련된 일이 터지느냐
남의 일과 관련된 일이 터지느냐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목일간의 경우에는
갑을목 전체적으로 을사월이 되더라도
이민 년이니까 당연히 동하겠죠.
그것이 형살적으로 드러나는 형태로
연결이 될 것이고 인사 형살이 끝나면
인오술 삼합으로 가는 겁니다. (寅+午)
그러한 작용을 읽을 필요가 있다.
그래서 병화 같은 경우에는
임인년의 인중 병화로 일단 동하는 구조인데
그것이 사화 비견을 만남으로 인해서
형살을 치면서 굉장히 뿌리가 크게 요동을 치죠.
그러니까 이 병화 일간들은
이러한 을사월에 굉장히 크게 동하게 됩니다.
동한다는 얘기는 뭔가 움직인다는 얘기죠
움직인다는 얘기고
그것에 대한 지지 장간을 뜯어 보면
巳中에 무경병이 있는데
무토는 식신이고
경금은 편재
병화는 비견
이렇게 되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자신의 진로라든지 편재 즉 돈을
내가 어떤 투자를 하든 받을 게 있든
돈과 관련돼서
움직이는 일이 생길 수가 있다는 얘기죠
그런데 그것이 형살을 맞은 형태이기 때문에
계획과는 조금 틀어진 상태 아니면
부풀려진 상태에서 진행이 될 소지가 있다.
그러니까 이것에 대한 원인은
인목 편인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 편인에 대한 문서 또는
어떤 관계적으로 봤을 때
'일반적'이지 않고 '일방적'인
그니까 일반적이라고 하면
상호적인 걸 얘기하고
일방적이라고 했을 때는
어떤 한쪽 입장에서만 제안이라든지
손해와 이득이 서로 각자 나뉘는 부분이 되겠죠.
일반적이지 않고
일방적인 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까 그게 무조건 좋다 나쁘다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누구한테는 그것이 굉장히 안 좋을 수가 있고
누군가한테는 복불복으로
그냥 완전히 좋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형살이라는 것은
일정 부분 복불복과도 같은 개념이에요.
그래서 무조건 기운을 몰아가지고
완전히 한 사람한테 그냥 입이 터지도록
먹으라고 넣어주든지 아니면
좀 기다리라고 하면서
30분 1시간 2시간을 기다려도 기약이 없는 겁니다
한 사람한테 몰아줬기 때문에
나한테는 억울한 일이 생길 수가 있다.
그래서 이 형살이라는 것은
충이랑 다르기 때문에 관찰을 잘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병화일간은 비견하고 편인이
형살을 맞는다
그러니까 이럴 때 巳月부터 굉장히 움직임과
동하는 흐름들이 일어날 수가 있고
또 회사라든지 개인적인 대인 관계라든지
가족적인 부분이라든지
이럴 때 내가 굉장히 움직여야 될 일이
많을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바쁘다 분주하다
여기저기서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연락이 많이 온다.
이런 게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 관리를 잘 해야겠죠.
에너지 관리도 잘하고 그리고 이제 쓸데없이
막 오지랖 부리고 이런 거는 효율이 떨어지겠죠.
병화들이 오지랖의 대마왕들 아닙니까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그러니까 에너지를 딱 정확하게
계획대로 쓰기 위해서는
항상 자기 자신을 잘 챙기고
또 가족이라든지 사람한테 투자를 하더라도
돌아올 것도 생각하면서 좀 투자를 해야지
무조건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그냥 막상 퍼주기만 하면
나중에 나도 필요할 때 챙겨주는 사람
없으면 서운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잘 고려해가지고
이기는 싸움을 하시기 바랍니다.
천간에 정인으로 떴기 때문에
내가 누구한테든 엄마 역할을 할 수가 있어요.
정인이라는 게 와서 엄마가 어떻게 되고
이게 아니라
내가 엄마가 되는,
일시적으로 한 달 동안 누구를
챙겨줘야 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인수인계하는데 신입사원이
아무것도 몰라가지고
내가 엄마처럼 하나하나 일일이 다 가르쳐주고
선생님처럼 해야 되는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죠.
그것이 천간의 정인이라고 하는
을목의 부분이란 얘기죠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그런 엄마 같은 사람을 원한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유념하시면서
무리하지 않게 멘탈 관리 잘 하시고
병오월(6월)로 넘어가면 되겠죠.
병화일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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