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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목일간 무술월
을목일간 신축년 힘들지만 잘 겪어나가고 있을 텐데 무술월은 정재월이다.
병화일간과 마찬가지로 묘지로 들어가고 이런 것이 형살을 맞을 때라 병화, 을목 묘지가 동한다.
이럴 때 입묘가 된다. 이렇게 논하는 사람도 있는데 묘지에 들어간다는 것은 계산 할 것이 생긴다고 볼 수도 있고 자칫하면 건강문제나 내가 하는 현실적인 일들이 제동이 걸릴 수 있다.
그러니까 10월달 무술월이 내가 신축년 겪어야 할 어려움이라고 한다면 그것에 관련된 정점이라고 볼 수 있고 그럴 때 무너지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좋고, 갑목일간과 마찬가지로 을목일간도 정재와 편재에 형살을 맞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재성의 형살 자체가 갖고 있는 문제점 생활과 관련된 문제가 된다.
그래서 생활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또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어떤 득실 같은 것들. 계산 같은 것들 잘 해서 무리수를 두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을목은 본인이 목숨처럼 생각하는 용신인 상관 병화가 같이 입묘지에 들어갈 때가 술토이기 때문에 이럴 때 조금 침체가 될 수 있으니 이 시기를 넘어가서 해자축을 잘 넘기면 신축년은 그래도 무사하게 넘어갈 수 있게 된다.
을목일간은 신축년에 나 죽었다고 생각하고 1년만 참고 있으면 되는데 그것이 안되는 을목일간은 지금 많이 힘들 것이다.
끝까지 잘 버티고 문제 일으키지 않고 지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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