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오늘은 2022년 5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가 마지막 주죠.
5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다음 주는 6월 첫째 주로 들어가죠.
그래서 병오월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병오월에 대한 이야기도 좀 하고
좋은 음악도 많이 듣고
그렇게 하려고 라이브를 켰습니다.
지금 회사에 출근하셨던 분들은 퇴근하시고
또 집에 돌아오시는 길이실 텐데
재택근무 아직 하시는 분들은
일이 마무리되는 그런 시점이겠죠.
아직 끝나지 않으신 분도 있으실 것이고
어쨌든 오늘은 병자일입니다.
헤르미온느84님이 알람이 안 와서
라이브를 계속 놓치셨다고 하네요.
알람이 제때 안 뜨더라고요
팟빵 앱이 좀 불안정하고
사이트에서 별로 신경을 잘 안 쓰는 것 같아요.
보면 라이브 청취자도 집계가 안 돼서
몇 명 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
예전에는 끝나고라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카운트도 안 되고 누가 댓글 달지 않으면
도통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에피소드 올려도 항상 늦게 알림 뜨고
그러려니 해야지 뭐 어쩌겠습니까. ㅎㅎ
아무튼 음악 잘 듣겠다고 하시니
제가 오늘 좋은 음악 많이 선곡해서 띄워드리고
오늘 병오월에 대한 얘기 준비해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6월 6일이면 병오월이 됩니다.
그 절기가 망종이 되고요.
일진으로는 경인일이 되겠죠.
절입 시간은 1시 25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새벽 1시 25분. 거의 子時 끝나갈 때쯤에 바뀌니까
기축일에 주무시면 딱 자고 일어나서
바로 경인일에 병오월로 만나게 된다.
그렇게 을사월을 보내고 병오월로 바뀌면
그 변화에 맞춰서 火로 완전히 전환이 되겠죠.
을사월은 아무래도 갑진월에서 넘어온 흔적들이
좀 많이 남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봄철에 해당하는 진월과 세트로 돼 있는
이런 진사지간(辰巳之間)에 항상 천간합이되는
글자들이 올라오죠.
올해는 임인년이니까 丁+壬 합하면 木이죠.
그러면 木에 해당하는 갑목,을목이
진사지간(辰月, 巳月)에 올라온다.
그러면 갑진월 을사월 이렇게 되는 거죠.
원래는 진사지간에는 합되는 게 올라오고
술해지간에는 그 합된 거를 극하는 게 옵니다.
그러니까 갑진 을사로 올라왔으면
경술 신해로 이렇게 온다는 얘기죠.
갑목 을목을 극해야 하니까 경술 신해
만약 병진, 을사월이다 그러면 병정화를 극하는
임계수가 술해월에 나오겠죠. 임술월 계해월
경진 신사월이다. 그러면은 병술 정해
이렇게 진사지간하고 술해지간만 제대로 알아도
사주를 보고 또 운의 희기를 읽을 때도
어느 정도 윤곽을 잡을 수가 있다.
대체로 견적을 내는 거죠.
진사월과 술해월에 대체로 어떠할 것이다라는
그런 초점을 맞춰서 예측을 하는 거니까
병오월 午月에 丙火가 올라온 느낌이죠.
병화가 떴다.
그러면 굉장히 빠르고 보여지고 따뜻해지고
뭔가 이 시점부터는 그동안 순환이 안 되고
막혀 있던 흐름들이 쫙 순환이 되는
그런 느낌이 든다고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이완이 된다.
이완도 되고 흐름들이 빨라지는 거죠.
부드러워지고 빨라지고 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많이 생기고 을사월 같은 때는 사람을 만날 기회는
생기지만 아직 천간에는 을목이 관장하고 있죠
그러니까 이 을목에 대한 것은 이것저것 뭔가
꼬인 일에 대한 해결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을목이라는 게 활엽수를 얘기하기 때문에
꼬이는 거예요.
말 그대로 침엽수가 우뚝 솟은
나무의 형상이라고 하면
활엽수는 등라계갑 하듯이
침엽수를 타고 올라가는 느낌이죠.
타고 올라간다는 것 자체가 엮어가지고
들어가는 거니까 꼬이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엮인다. 꼬인다.
그리고 생명력을 의미하는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일들이 생기는 때가
을사월의 을목의 시기라고 보면 되겠죠.
그래서 을사월의 전후반기를 나눠서 보면
을사의 을목이 목욕지에 앉은 느낌이죠.
그게 사화의 시점으로 들어서면 비로소 바빠지고
뭔가 사람과의 관계점들이 생기는 이런 부분이
된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게 이제 병오월로 넘어오는 흐름인 거죠.
굉장히 오화에 대한 뜨거운 열성
아주 직접적이고 기물을 만드는 느낌도 들어있죠
화극금 하면 무쇠 같은 금을 강한 열로 녹이는 건데
그 녹일 수 있는 힘은 불에 들어있는 거죠.
그게 오화가 하는 일입니다.
직접적으로 본인만 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얘기한다.
그래서 여기서부터는 여지가 없습니다.
돌려서 하고 척하고 이러는 게 아니라
그냥 바로 다이렉트로 가는 그런 느낌이 들죠.
그래서 오화 자체가
우리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만든다.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만든다.
이 부분을 좀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극적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사고도 일어난다.
좋게 얘기하면
어떠한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차지할 수 있겠지만
안 좋게 얘기하면
사고를 칠 수가 있는 그런 때가 병오월이 됩니다.
이 오화는 각종 여러 가지 살들이 많이 붙어요.
원진도 붙고 살도 붙고
각종 형충파해 같은 것들도 많이 붙습니다.
특히나 오화를 사주에 갖고 계신 분들
자형이라고 해서 스스로 형살 맞는 일을 겪는 거죠.
에너지가 지나치면 스스로 화를 자초한다
이런 게 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이 자형을 잘 안 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인사신 삼형살 축술미다.
이렇게 형충에 대한 개고설이라든지
그런 걸 보면서 자묘형이라든지
자형 같은 것을 무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형살은 다 봐야죠. 상형이든 자형이든
그래서 기본적으로
午午 같은 구조는 자형(自刑)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 午가 있는 분들은
대운이 됐든 본인 사주에 있든
이런 것들이 서로 충돌하는 일 없게
그러니까 오버하지 말라는 얘기죠
그리고 에너지를 준비한대로 하자 이런 것.
午는 막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거잖아요.
저돌적으로. 근데 준비되지 않은 곳에
저돌적으로 들이대면 잘못될 수 있는 거니까
거기서부터는 내가 다 책임을 져야 하는 쪽으로
될 수가 있는 거니까 그것을 간과하면 안 된다
저돌적인 것에 주의를 해야 한다.
대체로 水가 관장을 하죠.
水는 개인의 소유, 그리고 휴식.
얼마나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갖고 있느냐
이게 주로 午하고 어떻게 연결되는지
중요한 관건이 되겠죠.
그래서 午 때는 水라는 인자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얼마나 잘 쉬고 스스로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는지 午라는 것은
자기 에너지를 태워가지고
목적지를 향해서 달려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뒤 구분 없어요.
그냥 사정 없이 들이대는 겁니다.
김흥국과도 같다.
김흥국이 원래 뭐 오하고는 관련이 없는 분인데
말만 들이대 하면서 엄청 눈치 보죠.
사주에 午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김흥국 씨가 巳月 庚子일주로 되어 있는데
사주에 午가 없어요. 대운에도.
그러니까 들이대라고 하면서
본인의 성향하고는 다르게
눈치 엄청 보고 이랬다 저랬다가도 하고 그러는 거죠.
번복이 없어요.
午라는 글자가 있으면 번복이 없다.
그래서 병오월 같은 경우에 번복이 없는 거니까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경우도 있겠죠.
사람에 따라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기도 한다
그러니까 사고 치지 말고 싸우지 말고
오버하지 말고 건강적인 문제도
이 午의 시기에 다 터집니다.
그래서 무리하시는 분들
과로 하시고 에너지를 나눠서 써야 하는 것을
몰아서 쓰다가 한번에 터지는 것들
혈관 터지고 머리 터지고
이러는 것들 있잖아요. 오줌 참다가 방광 터지고
별게 다 터집니다.
담아두지 말라는 얘기죠
계속 비우라는 것.
水는 비우는 거예요.
비우고 깨끗하게 정화하고
필터링하고 그게 안 되면 터지는 거다.
그래서 이럴 때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니까
본인한테 만약 피해가 없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화가 미치겠죠.
그러면 나는 괜찮은데 주변에서 막
여기저기서 사건 사고 일어나가지고
큰일 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가 있다.
그리고 올해가 임인년이다.
그러면 임인년 병오월이면 임인년에 해당하는
인목의 움직임이 비로소 형성이 된 거죠.
그러니까 올해 이번달(병오월)에
일어나는 문제다 하는 것은
올해 일어날 일이라는 얘기인 거예요.
그게 뭐 싸움이 됐든 누구를 만났든
뭐 새로운 그 어떤 인자가 됐든 간에
그런 것들은 결국 뭐다?
일어날 일이었다.
언제? 임인년에.
임인년에 일어날 흐름들이
이 병오월 이럴 때 이제 터진다 이거죠.
상반기에는 이 병오월을 무사히 넘기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나쁜 일만 일어나는 건 아니에요.
좋은 분들은 이 때부터 본인이 노력했던 것들이
가시화돼서 드러나는 시점이 되는 거니까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또 너무 안심하고 안일하게 해서도 안 되겠죠.
아까 얘기했듯이 오바하면 바로 터지는
그런 시기니까 뭐든지 터지지 않게
딱 내용물이 100% 들어간다 하면
70% 정도만 해야지
90% 100% 다 채우려고 하면
그러다 터지는 거죠. 풍선처럼
그렇게 해서 병오월에는
천간 병화가 관장을 하고 드러나는 것도 되죠.
감춰졌던 게 드러나는 것도 되고 참았던 게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 하는 것도 되는 거니까
다 그런 식으로 터지는 겁니다.
터지고 이동하고 쫓겨나고
누가 튕겨져 나가고 싸우고
이러는 것들이 이 火라는 것은
사람들이 섞이면서 여기서 누가 좋고 싫고
이런 분별점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때부터
본격적인 싸움이 일어난다
싸움이 일어나야 또 정상이죠.
'싸움이 없는 게 사이가 좋은 것 같다.'
이렇게 생각들 하시는데 그것은 착각입니다.
싸움이라는 것도
기본적으로 일어날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리고 관계가 그만큼 깊어졌다는 얘기고
보통 싸움이 없다는 것은
관계가 깊어지지 않았다는 거거든요.
또는 깊어지려다가도 깊어질 수가 없다.
그러니까 형식적으로 그냥 서로
주거니 받거니 이것밖에 안 하니까 싸울 일이 없죠.
이해 단계까지 가지 못한 것.
근데 火라는 것은 서로 섞이는 거니까
이 안에서 이해 부분까지 간다.
이거는 깊숙이 들어간 걸 얘기해요.
그러면 어떤 거는 이해가 되겠지만
또 어떤 거는 이해가 전혀 안 되겠죠.
'왜 저렇게 말을 하지?'
'왜 지금 이거를 나한테 해달라고 하는 거지?'
하면서 그런 불평불만이 생길 수가 있다.
그게 火에에 대한 섞이는 작용 안에서 나오는
득실에 대한 부분이겠죠.
이득과 손실. 이런 것들.
그래서 그러한 관점 안에서 본인 스스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가
사람 관계라든지 일에 대한 거라든지
또는 속도에 대한 문제도 될 수 있어요.
임인년 병오월이기 때문에
이 때부터 갑자기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집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만나든 일을 하든
어떠한 상황들이 나를 롤러코스터처럼
싹 끌고 갈 수도 있다.
그것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끌려가지 않으려면 적응을 해야죠
빨리 적응을 해야죠
그래서 그러한 속도감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은 득을 논할 수 있고
그 속도에 적응을 못한다 그러면
어떠한 일로든 본인이 정신을 못 차리기 때문에
일정 부분 손실을 감수를 해야 한다
이 정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일간별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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